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제에 이어 예쁜 들꽃들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
백색의 꽃이 피는 봄의 잡초를 소개
Trifolium repens
학명:Trifolium repens
과명:콩과 샤직 꽃 속
분류:다년초
화기:3~6월
토끼풀은클로버입니다.클로버사이로 흰 토끼의 꼬리 같은 꽃이 얼굴을 내는 것을 본 적이 있는 것 아닐까요?4월 정도부터 피기 시작하면서 펑펑클로버들판 위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귀여운 운치가 있습니다.
Vicia hirsuta
학명:Vicia hirsuta
과명:콩과 누에 콩 속
분류:월년초
화기:3~5월
들판은 강변, 화단과 정원수 등 빛이 잘 트인 장소에서 보이는 식물입니다.까마귀의 완두 콩의 근처에 피어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까마귀의 완두 콩보다 작아서 참새의 완두 콩이라는 게 이름의 유래입니다.
잎도 꽃도 작아 잘 보지 않으면 꽃이 피어 있는 것도 간과해서 버린 식물이지만, 그 매력에 마음이 붙어 버리면 언제까지 보고만 있고 싶어지는 귀여운입니다.
참새의 완두
화초
참새의 완두는 봄에 꽃 피는 콩과의 월년초입니다.들판이나 논밭, 카와, 화단과 정원수 등 가까운 곳에 자생합니다.같은 콩과 잠두 속의 까마귀의 완두 콩보다 작아서 참새의 완두 콩이라는 게 이름의 유래입니다.
잎 끝의 덩굴손을 펴고 주위의 식물에 얽히게 생장합니다.얽힌 것이 없어도 독립합니다.그 경우 쭉 위가 아닌 옆으로 쓰러지게 뻗어 갑니다.
참새의 완두는 2~3미리미터 정도의 매우 작은 꽃을 꽃줄기 끝에 4~6개 피웁니다.꽃의 색깔은 한없이 흰색에 가까운 옅은 보라 색을 하고 있습니다.잎도 꽃처럼 매우 날씬하고 잡초가 우거진 같은 곳에서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눈에 띄지 않으면서 군생하는데, 만발한 시기는 속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Semiaquilegia adoxoides
학명:Semiaquilegia adoxoides
과명:미나리 아재비과 히메우즈 속
분류:다년초
화기:4~5월
오다 마키속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잡초입니다.초장은 20~30cm정도에서 산야의 나뭇잎 사이로 새어드는 햇빛이는 수준의 반나절 그늘에 자생하고 있습니다.봄 4~5월경에 흰 꽃을 피웁니다.고개를 수그리게 피는 꽃은 5㎜정도로 매우 작아서, 깨닫지 못한 것도 많습니다.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대(학교)에서 실제의 꽃은 그 안에 있습니다.형상은오다 마키꽃을 닮았어요.
종자는 무르익는다고 치고 주위에 흩어집니다.종자가 떨어진 뒤 꽃받침도 귀여운 꽃입니다.
노란 색 꽃이 피는 봄의 잡초를 소개
Trifolium dubium
학명:Trifolium dubium
과명:콩과 샤직 꽃 속
분류:한해 살이 풀
화기:4~6월
야산이나 논밭 등에 자생하는 한해 풀입니다.초장 짧은 밑둥 쪽을 기게 펼쳐진답니다.녹색 잎 속에 밝은 노란 색의 작은 꽃을 피웁니다.아무 데도 나고 있는 품종은 아니지만, 군생하고 있는데 만나면 그 작은 밝은 노란 색의 꽃의 귀여움에 멈춰서고 살펴보고요.
닮은 꽃"코메츠브우마고야시"
코메츠브츠멕사에 비슷한 꽃으로 코메츠브우마고야시이라는 식물이 있습니다.꽃은 코메츠브츠멕사을 조금 줄인 듯한 형상에서 색깔도 흡사하다.잎도 똑같이 생겨서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왜도 알아보고 싶은 것이면, 종자에 때까지 기다리세요.코메츠브츠멕사은 꽃이 마른 후에 꽃 껍질이 남아 그 안에 종자가 됩니다.대해서 코메츠브우마고야시은 꽃 껍질이 완전히 잡힌 상태에서 씨앗이 됩니다.
Lotus japonicus L.
학명:Lotus japonicus L.
과명:콩과 버어드풋 트리포일 속
분류:다년초
화기:4~7월
해안과 해변의 밝은 구릉지 등에 자생하는 다년초입니다.사생아도 늘어 군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렇게 아무 데도 나고 있는 잡초가 아니므로 보면 기쁘네요.봄부터 초여름에 햇빛을 받고 피어 있는 모습은 눈길을 끕니다.
버어드풋 트리포일(도, 생풀)
화초
버어드풋 트리포일(도, 생풀)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황색의 아기자기한 꽃을 피우는 콩과의 다년초입니다.일본 전국의 해안과 마노 등의 양지바른 곳에 자생하고 있습니다.초장이 짧은 지면을 기듯이 군생하므로 밝은 노란 색의 꽃을 한 면에 피우는 모습은 노란 융단 같고 사랑스러운 광경입니다.꽃은 작은 1~1.5cm정도, 그 형상은 콩과 특유의 형태입니다.화기가 길고 봄에 피기 시작해서 화수을 줄이면서 초여름까지 피어요.버어드풋 트리포일(도 풀의 꽃은 하나의 꽃줄기에 1~3송이 정도 핍니다.꽃 뒤에는 2cm정도의 강낭콩 같은 형상의 과실을 붙입니다.과실은 시커멓게 무르익는다고 칼(칼집)이 튀다, 씨앗이 흩어지는 구조입니다.
버어드풋 트리포일(도, 생풀)를 꼭 닮은 식물로 서양 버어드풋 트리포일이라는 식물이 있습니다.초장, 꽃, 함께 버어드풋 트리포일(도, 생풀)에 잘 닮았지만 서양 버어드풋 트리포일은 엽경에 털이 있습니다.꽃 수도 하나의 꽃줄기에 3~7바퀴를 버어드풋 트리포일(도, 생풀)보다 많아서 분간이 붙습니다.
뱀딸기
학명:Potentilla hebiichigo
과명:장미과 키짐시로 속
분류:다년초
화기:4~6월
뱀딸기는 길가나 공터 등 친밀한 장소에서 보이는장미과 잡초입니다. 봄부터 초여름에 피는 노란 꽃이 사랑스러운, 둥그스름한 3매의 잎도 특징적입니다.화후가 할 수 있는 빨간 열매도 관상 가치가 있습니다.
뱀딸기의 과실은 시뻘겋게 무르익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이지만, 식용이 되지는 않습니다.유독이 아니지만, 단맛은 없는 희미하게 신맛을 뜯어 정도의 맛입니다.
뱀딸기의 이름의 유래는 인간의 식용이 되지 않는 딸기라는 뜻입니다.옛날은 식용이 안 될 것에 뱀의 이름을 붙이는 습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푸른 꽃이 피는 봄의 잡초를 소개
Trigonotis peduncularis
학명:Trigonotis peduncularis
과명:지 치과오이마리 속
분류:다년초
화기:4~6월
오이마리는 연한 하늘색 작은 꽃이 귀여운 잡초입니다.길가나 빈터, 민가의 처마나 약간의 포석과 벽돌의 틈새 등에서도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초장 10~20cm정도로 가느다란 줄기 끝에 2~3㎜의 작은 귀여운 꽃을 피웁니다.
오이마리는 잡초라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련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저를 잊지 말고"의 꽃말로 유명한 물망초와 같은 지 치과의 식물입니다.가련한 꽃 모습에도 납득이 갑니다.
오이마리의 이름의 유래는 엽경을 졸이라고오이같은 향기가 나니까.스트레이트 지나서 맥이 빠지는 듯한 이름입니다.
검은 꽃이 피는 봄의 잡초를 소개
Plantago lanceolata
학명:Plantago lanceolata
과명:질경이과 질경이 속
분류:다년초
화기:4~7월
잎은 질경이를 더 가늘게 뜬 듯한 잎으로 옆으로도 확산되는데 위에서도 자랍니다.중심부에서 끝이 검은 츠쿠시에게 비슷한 꽃줄기를 폅니다.이 검은 부분이 꽃에서 그 주위에 붙어 있는 불꽃 같은 작은 것은 수술입니다.
무척 특징적인 초자를 하는데 문득 시야에 들어오자 궁금해서 어쩔 수 없는 식물입니다.
찾는 꽃은 찾았나요?잡초라 부르는데, 언제까지나 바라보고 있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봄의 꽃들을 소개했습니다.이 중에서 새로 마음에 되는 식물을 찾으면 좋겠네요.봄의 산책이 더 재미 있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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